충북지역 수출액‘주춤’…지난해 대비 9% 이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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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수출을 견인해왔던
반도체 산업이 주춤하면서
도내 수출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7억 4천만달러,
한화 1조 9천5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9.4%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반도체 수출은
무려 27%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주춤하면서
도내 수출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7억 4천만달러,
한화 1조 9천5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9.4%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반도체 수출은
무려 27%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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