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전 지사 후보, 청주 청원당협 조직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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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5 댓글0건본문
지난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충북지사 후보였던
박경국 청주 청원당협 조직위원장이
위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조직위원장으로 임명 받았지만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지 못했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위원장은
“앞으로 평범한 도민으로 돌아가
충북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앞서 한국당 청주 청원당협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운영위를 열고
박 전 위원장에 대한 당협위원장 선출을
부결시켰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지사 후보였던
박경국 청주 청원당협 조직위원장이
위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조직위원장으로 임명 받았지만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지 못했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위원장은
“앞으로 평범한 도민으로 돌아가
충북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앞서 한국당 청주 청원당협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운영위를 열고
박 전 위원장에 대한 당협위원장 선출을
부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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