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심정지 환자 중 구급대원 CPR 소생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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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6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중 7.8%가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모두 971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이 중 76명이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 소방은
모두 10만3천여건 출동해
6만6천여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정지 환자 중 7.8%가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모두 971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이 중 76명이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 소방은
모두 10만3천여건 출동해
6만6천여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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