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 방과 후 지원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방과 후 과정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2천900여명의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방과후과정반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급당
연간 300만원 지원에 그쳤던
방과후과정반에는
올해부터 학급당
연간 7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2019학년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방과 후 과정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2천900여명의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방과후과정반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급당
연간 300만원 지원에 그쳤던
방과후과정반에는
올해부터 학급당
연간 7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