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방본부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무상 보급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도소방본부는
올해 도내 2만740여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5만원 가량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도소방본부는
현재 46% 수준인
주택 소방시설 보급률을
올해 장애인·독거노인 가구 보급을 통해
54％까지 끌어 올릴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