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스쿨미투' 가해 교사 6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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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1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스쿨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고교 교사 6명을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충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해 여학생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교사 B씨 등 5명은
평소 학생들 앞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스스럼없이 하는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각은
지난해 이 학교 체육교사 C씨의
제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고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 수사가 이뤄지면서
드러났습니다.
'스쿨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고교 교사 6명을 강제추행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충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해 여학생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교사 B씨 등 5명은
평소 학생들 앞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스스럼없이 하는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각은
지난해 이 학교 체육교사 C씨의
제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고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 수사가 이뤄지면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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