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 먹거리‧생활안전 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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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09 댓글0건본문
충북도 민생사범경찰팀이
먹거리와 생활환경 안전 위협사례를
16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민생사범팀은
지난해 4분기 단속을 벌여
쇳가루가 든 고춧가루를 유통한 업자와
중국산 낙지·배추김치,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음식점 업주들을 적발했습니다.
또 폐기물을 허가받지 않고 처리했거나
부적정한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한 영업자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먹거리와 생활환경 안전 위협사례를
16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민생사범팀은
지난해 4분기 단속을 벌여
쇳가루가 든 고춧가루를 유통한 업자와
중국산 낙지·배추김치,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음식점 업주들을 적발했습니다.
또 폐기물을 허가받지 않고 처리했거나
부적정한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한 영업자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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