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유용한 교육지원청 직원 감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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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10 댓글0건본문
단양교육지원청의 한 직원이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지출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양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8급 A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년 5개월 여 동안
법인카드로 3천 900여만원을
유용‧횡령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인카드 사용처는
주로 A씨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였고,
물품구매 등의 명목으로
허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A씨를 해임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지출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양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8급 A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년 5개월 여 동안
법인카드로 3천 900여만원을
유용‧횡령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인카드 사용처는
주로 A씨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였고,
물품구매 등의 명목으로
허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A씨를 해임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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