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금품 거래 의혹 임기중 충북도의원 첫 공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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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08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거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의
첫 공판기일이 연기됐습니다.
당초 오늘(9일) 오전 11시10분 열릴 예정이던
임기중 의원과
같은 당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첫 재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로 변경됐습니다.
법원은 지난 3일
임 의원 측의 공판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이튿날 피고인 측에
공판기일변경명령서를 송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대가로 현금 2천만원을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천헌금 거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의
첫 공판기일이 연기됐습니다.
당초 오늘(9일) 오전 11시10분 열릴 예정이던
임기중 의원과
같은 당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첫 재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로 변경됐습니다.
법원은 지난 3일
임 의원 측의 공판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이튿날 피고인 측에
공판기일변경명령서를 송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대가로 현금 2천만원을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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