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3개월 연속 비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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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4.11.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비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1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1.8로 전월보다 1.5포인트,
다음 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도 87로
전월보다 4.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업인이 체감하는 경기 동향과
전망을 지수화한 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장기 평균치를 기준값으로 이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작으면 비관적으로 판단합니다.
도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 8월 101로 낙관세로 전환했다가,
9월 97.2, 10월 93.3까지 떨어졌습니다.
업황 경기실사지수는 60으로 전달보다 6포인트,
매출 경기실사지수는 74로 5포인트,
자금사정 경기실사지수는 81로 3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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