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석방에 엇갈린 충북 민심 "항고 포기 檢 규탄" vs "구속 취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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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0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한
충북 민심이 엇갈렸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충북비상시국회의는 어제(8일)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석방을 결정한 법원과
항고를 포기한 검찰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며
"시국회의는 내일(10일)부터 매일 충북도청 앞에서
윤 대통령 파면의 촛불을 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보수 성향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같은날 충북도청 앞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권한 없는 공수처가 위법행위를 통해
대통령을 구속한 것으로
공수처의 불법성에 대한 수사는 불가피하다"며
"헌법재판소도 법원의 구속 취소 인용 사유를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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