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의 중심 될 것'...DMZ 평화 인간띠 운동 충북본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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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07 댓글0건본문
비무장지대를 인간띠로 잇는 운동이
충북에서도 시작됐습니다.
DMZ 평화 인간띠 운동 충북본부는
오늘(7일) 충북도에서
발대식을 열고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제히 분단의 장벽을 향해
손을 잡고 평화 대행진을 한다면
전 세계 평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대식에는 인간띠 잇기 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도민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DMZ에서
서로 손을 잡는 식으로
인간띠를 잇는 운동은
남북 판문점 선언 1주년인
오는 4월 27일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충북본부의 목표 인원은
5만에서 10만명입니다.
충북에서도 시작됐습니다.
DMZ 평화 인간띠 운동 충북본부는
오늘(7일) 충북도에서
발대식을 열고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제히 분단의 장벽을 향해
손을 잡고 평화 대행진을 한다면
전 세계 평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대식에는 인간띠 잇기 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도민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DMZ에서
서로 손을 잡는 식으로
인간띠를 잇는 운동은
남북 판문점 선언 1주년인
오는 4월 27일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충북본부의 목표 인원은
5만에서 10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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