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낙화장 김영조씨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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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08 댓글0건본문
보은에서 40년 넘게
나무나 천 등을 인두로 지져
그림을 그려온
김영조씨가 국가 무형무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7일)
'낙화장(烙畵匠)'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 씨를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습니다.
낙화는 나무, 종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인두로 지져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조선 중기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회화 분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나 천 등을 인두로 지져
그림을 그려온
김영조씨가 국가 무형무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7일)
'낙화장(烙畵匠)'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 씨를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습니다.
낙화는 나무, 종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인두로 지져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조선 중기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회화 분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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