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삼륜 오토바이 끌던 60대 도랑으로 굴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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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오후 3시 40분 쯤
보은군 수한면의 한 도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삼륜 오토바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m 아래 도랑으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수한면의 한 도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삼륜 오토바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m 아래 도랑으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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