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폐기물 공장서 화재...천 600여 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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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07 댓글0건본문
오늘(7일) 새벽 12시 15분쯤
괴산군 금신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플라스틱 재생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천 6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재생기의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금신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플라스틱 재생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천 6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재생기의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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