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누적 관람객 1100 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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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1.05 댓글0건본문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가
누적 관람객 천 백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2003년 4월 청남대를 정부로 이관 받은 뒤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관람객 천 165만명을 돌파해
하루 평균 2천 4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남대는 지난 1983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 '영춘재'란 이름으로 처음 조성됐고,
1986년 '청남대'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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