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북한 선수단 참가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03 댓글0건본문
오는 8월 개막하는
제2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 전망입니다.
대회 조직위는 오늘(3일)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북한 태권도연맹과
충주무예마스터십대회 참가를 협의해
긍정적인 대답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직위는
"어느 종목에 몇 명의 선수가 참가할지는
더 협의해 봐야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는 8월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 4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2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 전망입니다.
대회 조직위는 오늘(3일)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북한 태권도연맹과
충주무예마스터십대회 참가를 협의해
긍정적인 대답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직위는
"어느 종목에 몇 명의 선수가 참가할지는
더 협의해 봐야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는 8월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 4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