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 변경 착수 등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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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03 댓글0건본문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명칭 변경이 추진됩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쇄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박물관 확대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 초록불조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흥덕사지에 지난 1992년 개관했습니다.
명칭 변경이 추진됩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쇄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박물관 확대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 초록불조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흥덕사지에 지난 1992년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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