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없는' 충북 초등학교 2곳…입학예정자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1.02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신입생 예정자가 없는
시골 초등학교가
올해도 두 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의무취학예정자는
만 5천 6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영동 용화초와
제천 한송초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청주 솔밭초는 399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늘(2일)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학교별로 시행했습니다.
시골 초등학교가
올해도 두 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의무취학예정자는
만 5천 6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영동 용화초와
제천 한송초는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청주 솔밭초는 399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늘(2일)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학교별로 시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