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바른미래당 연쇄탈당…전직 청주시의원들 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1.02 댓글0건본문
안흥수, 남연심 전 청주시의원들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우파가 일치단결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지역주민들의 열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바른미래당 탈당 절차가 마무리 되면
자유한국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앞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후보로 선거에 임했던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지난달 26일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면서
바른미래당 안팎에선 연쇄탈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을 탈당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우파가 일치단결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지역주민들의 열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바른미래당 탈당 절차가 마무리 되면
자유한국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앞서 바른미래당 충북지사후보로 선거에 임했던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지난달 26일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면서
바른미래당 안팎에선 연쇄탈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