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방의회 의정비 모두 확정, 최고 24%‧최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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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8 댓글0건본문
도내 모든 지방의회의
의원 의정비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적용되는 의정비는
오늘(28일) 괴산군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충북도의회를 비롯해
청주·충주·보은·옥천‧영동·증평·단양 등 8곳은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를 인상하기로 했고,
제천은 24%,
괴산‧음성‧진천은
각각 10%, 9.15%, 3.7%
의정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의원 의정비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적용되는 의정비는
오늘(28일) 괴산군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충북도의회를 비롯해
청주·충주·보은·옥천‧영동·증평·단양 등 8곳은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를 인상하기로 했고,
제천은 24%,
괴산‧음성‧진천은
각각 10%, 9.15%, 3.7%
의정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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