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정집서 화재…3명 연기흡입·4천8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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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30 댓글0건본문
지난 29일 낮 12시 10분 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아파트 상가
3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5살 A씨 등
3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4천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아파트 상가
3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5살 A씨 등
3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4천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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