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도용해 졸피뎀 처방받은 전직 간호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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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30 댓글0건본문
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을
수차례 처방받은 혐의로
전직 간호사 45살 A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초부터 최근까지
6년여간 병원 3곳에서
모두 70여 차례에 걸쳐
불면증 치료 전력이 있는 동료 간호사와
그 가족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도용해
졸피뎀을 처방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졸피뎀은
일반 수면제보다 효력이 강하고
의존성이 커
의사의 대면 진료 없이는
처방받을 수 없는 의약품입니다.
경찰은 A씨가 근무하던 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자료를 요청하는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을
수차례 처방받은 혐의로
전직 간호사 45살 A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초부터 최근까지
6년여간 병원 3곳에서
모두 70여 차례에 걸쳐
불면증 치료 전력이 있는 동료 간호사와
그 가족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도용해
졸피뎀을 처방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졸피뎀은
일반 수면제보다 효력이 강하고
의존성이 커
의사의 대면 진료 없이는
처방받을 수 없는 의약품입니다.
경찰은 A씨가 근무하던 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자료를 요청하는 등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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