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공무원 등 4명 도박·도박방조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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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7 댓글0건본문
증평군청 공무원 등 4명이
도박을 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지인들과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56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은 도박 현장에서
판돈을 소지한 공무원 56살 B씨를
도박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사무실에서
판돈을 걸고 1시간여 동안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5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이르면 오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도박을 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지인들과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56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은 도박 현장에서
판돈을 소지한 공무원 56살 B씨를
도박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사무실에서
판돈을 걸고 1시간여 동안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5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이르면 오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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