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천군 간부공무원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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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7 댓글0건본문
경찰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진천군청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진천군 공무원 A여인이
간부 공무원 B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지난달 17일 부서 등반행사 뒤
회식자리에서 넘어져 다쳤는데,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B씨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1일
진천서에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진천군청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진천군 공무원 A여인이
간부 공무원 B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지난달 17일 부서 등반행사 뒤
회식자리에서 넘어져 다쳤는데,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B씨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1일
진천서에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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