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충북본부 팀장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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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7 댓글0건본문
코레일충북본부의 간부직원이
회식 후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 됐습니다.
철도역에 근무하는 41살 A씨는
지난 22일 팀원들과 송년회를 마치고
술에 취한 여직원 B씨를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성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B씨는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코레일충북본부는
"품위를 손상시킨 팀장 A씨를
직위해제했다"면서
"다른 철도역으로
전보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식 후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 됐습니다.
철도역에 근무하는 41살 A씨는
지난 22일 팀원들과 송년회를 마치고
술에 취한 여직원 B씨를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성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B씨는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코레일충북본부는
"품위를 손상시킨 팀장 A씨를
직위해제했다"면서
"다른 철도역으로
전보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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