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사랑위 "충북도, 사업명에 충주호 사용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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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청풍호 사랑위원회 등
제천 시민들의 반발을 부른
'충주호 권역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사업 명칭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충북도는 위원회의 민원 제기에 대해
"충주호를 공식 사업명칭에는 표기하지 않고
다른 사업명을 검토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위원회 등은
"충주호는 국가표준지명이 아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는
충주호 명칭을 쓰지 말라"고
반발했습니다.
청풍호 사랑위원회 등
제천 시민들의 반발을 부른
'충주호 권역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사업 명칭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충북도는 위원회의 민원 제기에 대해
"충주호를 공식 사업명칭에는 표기하지 않고
다른 사업명을 검토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위원회 등은
"충주호는 국가표준지명이 아니다"라며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는
충주호 명칭을 쓰지 말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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