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박경국 전 충북지사 후보, 당협위원장 불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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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8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박경국 전 충북지사 후보가
청주 청원구 당협위원장에 불신임됐습니다.
청원구 당원협의회는
어제(2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 전 후보에 대한
당협위원장 추대 안건을 표결에 부쳐
표결 결과 부결처리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중앙당이 인정한 인사에 대해
당협위가 거부한 것은 초유의 일“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당무감사를 벌여
전국 79곳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지만,
도내 8곳의 당협위원장들은
모두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청주 청원구 당협위원장에 불신임됐습니다.
청원구 당원협의회는
어제(2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 전 후보에 대한
당협위원장 추대 안건을 표결에 부쳐
표결 결과 부결처리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중앙당이 인정한 인사에 대해
당협위가 거부한 것은 초유의 일“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당무감사를 벌여
전국 79곳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지만,
도내 8곳의 당협위원장들은
모두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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