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전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탈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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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6 댓글0건본문
신용한 전 바른미래당 충북지사 후보가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신 전 후보는 오늘(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시작했던 바른미래당은
자신의 소신이나 비전, 가치, 철학과는
너무도 크게 결이 어긋나 있었다”며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6·13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신 전 후보는
한국당을 탈당하고
지난 3월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바 있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신 전 후보는
9.17%의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한국당 박경국 후보에 이어
3위에 그쳤습니다.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신 전 후보는 오늘(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시작했던 바른미래당은
자신의 소신이나 비전, 가치, 철학과는
너무도 크게 결이 어긋나 있었다”며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6·13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신 전 후보는
한국당을 탈당하고
지난 3월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바 있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신 전 후보는
9.17%의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한국당 박경국 후보에 이어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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