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화재…6천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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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새벽 3시 5분 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씨가 몰던 25톤(t) 화물차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와
화물칸에 실려있던 가축 사료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추풍령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 인근에서
52살 A씨가 몰던 25톤(t) 화물차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와
화물칸에 실려있던 가축 사료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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