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천 400여개 숙박시설 긴급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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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내일(24일)부터
2천 400여 개의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가스시설 배관
연결상태와 가스 누출 여부,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입니다.
충북도는 강릉 펜션 사고를 계기로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2천 400여 개의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가스시설 배관
연결상태와 가스 누출 여부,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입니다.
충북도는 강릉 펜션 사고를 계기로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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