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고등학교, 11년 연속 수업료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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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고등학교 수업료를 11년 연속
동결했습니다.
이로써 2개 방송통신고를 포함해
81개 학교 1~3학년 학생
4만 3천 800여 명은
동결된 수업료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립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도
전면 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등학교 수업료를 11년 연속
동결했습니다.
이로써 2개 방송통신고를 포함해
81개 학교 1~3학년 학생
4만 3천 800여 명은
동결된 수업료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립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도
전면 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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