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70대 이발사 숨진채 발견…고독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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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3 댓글0건본문
지난 22일 오후 1시 쯤
옥천군 이원면의 한 이발관에서
주인 70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발관 안 쪽방에
비스듬한 자세로 쓰러져 있었고,
외상이나 외부인 침입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흘 전부터
이발관 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이웃들의 증언에 따라
A씨가 고독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이원면의 한 이발관에서
주인 70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발관 안 쪽방에
비스듬한 자세로 쓰러져 있었고,
외상이나 외부인 침입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흘 전부터
이발관 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이웃들의 증언에 따라
A씨가 고독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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