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지수, 충북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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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워라밸 지수가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에 따르면
충북은 34.8점을 받아
전국 평균인 37.1점보다 크게 밑돌았습니다.
반면 서울은 43.1점,
부산 39.5점, 대전 38.4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워라밸 지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준말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뜻입니다.
워라밸 지수가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에 따르면
충북은 34.8점을 받아
전국 평균인 37.1점보다 크게 밑돌았습니다.
반면 서울은 43.1점,
부산 39.5점, 대전 38.4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워라밸 지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준말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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