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장서 30대 근로자 철근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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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오후 3시 10분 쯤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의 한 공사장에서 굴착기로 옮겨지던 철근이 근로자 36살 A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굴착기를 이용해 철근을 자신의 화물차로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굴착기를 이용해 철근을 자신의 화물차로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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