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독감 걸린 학생 감소세...300여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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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0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에서
독감에 걸린 학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독감에 걸린 학생은
지난 49주차 2천 800여 명에서
50주차에 들어
2천 500여 명으로 감소했습니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천 명당 6.3명 보다는
훨씬 높은 14.5명에 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에 대한
보건교육 강화와 손 소독제 비치 등
학교 내 전파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겠다는 방침입니다.
독감에 걸린 학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독감에 걸린 학생은
지난 49주차 2천 800여 명에서
50주차에 들어
2천 500여 명으로 감소했습니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천 명당 6.3명 보다는
훨씬 높은 14.5명에 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에 대한
보건교육 강화와 손 소독제 비치 등
학교 내 전파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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