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학 청주시의원, "청주 통합시청사 새로운 장소에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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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2.20 댓글0건본문
박노학 청주시의회 의원이
청주 통합시청사를
새로운 장소에 짓는 것을 고려해
이를 위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0일) 열린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본관 건물을 존치하면서
통합시청사를 지을 수 있는지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통합시청사 위치 변경은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당시의
상생 합의안에 어긋난다"며
"다른 부지를 찾는 게
비용·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는 2천 300억여 원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현 시청 및 인근 부지에
연면적 4만 9천여 제곱미터(㎡)의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을 지을 계획입니다.
청주 통합시청사를
새로운 장소에 짓는 것을 고려해
이를 위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0일) 열린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본관 건물을 존치하면서
통합시청사를 지을 수 있는지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통합시청사 위치 변경은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당시의
상생 합의안에 어긋난다"며
"다른 부지를 찾는 게
비용·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는 2천 300억여 원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현 시청 및 인근 부지에
연면적 4만 9천여 제곱미터(㎡)의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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