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산모, 구급차 안에서 셋째 아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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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12.18 댓글0건본문
30대 산모가
119 구급차 안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쯤
보은읍에 살고 있는 32살 김모씨가
분만 진통을 호소해
구급차를 타고 청주의 병원으로 가던 중
구급대원들의 의료 대응으로
남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아기를 응급처치하고,
청주의 병원으로 이송해
의료진에게 인계했으며,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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