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소재로 한 첫 장편극영화‘우리’…오는 21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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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9 댓글0건본문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소재로 한
첫 장편극영화의 시사회가 열립니다.
판타지 멜로영화 '우리'의 시사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청주 성안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됩니다.
영화감독을 맡은 채승훈 감독은
"2001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직지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하권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상권은 분실됐다"며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널리 알리고자
직지의 고장 청주에서
재능기부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지심체요절을 소재로 한
첫 장편극영화의 시사회가 열립니다.
판타지 멜로영화 '우리'의 시사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청주 성안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됩니다.
영화감독을 맡은 채승훈 감독은
"2001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직지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하권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상권은 분실됐다"며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널리 알리고자
직지의 고장 청주에서
재능기부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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