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경실련, “지방의원 의정비인상 방법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7 댓글0건본문
충북·청주경실련은
일부 시·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의정비를 결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의
의정비심의위 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는
제천, 음성, 진천, 괴산 등
도내 4개 시·군 의정비 심의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여론 수렴 절차를 밟기로 한
이들 4개 시·군 의정비심의위 위원들은
주민 수나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을 근거로 하지 않고
비합리적인 이유로
인상률을 결정하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일부 시·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의정비를 결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의
의정비심의위 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는
제천, 음성, 진천, 괴산 등
도내 4개 시·군 의정비 심의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여론 수렴 절차를 밟기로 한
이들 4개 시·군 의정비심의위 위원들은
주민 수나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을 근거로 하지 않고
비합리적인 이유로
인상률을 결정하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