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역흑자‘순항’…118개월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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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7 댓글0건본문
충북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4억 5천 100만 달러,
한화 1조 6천4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19억 9천 300만달러,
수입액은 5억 4천 200만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
수출액은 5.9% 증가했고,
수입액은 8.4%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충북지역의 무역흑자는
전국 무역흑자의 29.4%를 차지하며,
2009년 1월 이후 11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4억 5천 100만 달러,
한화 1조 6천4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19억 9천 300만달러,
수입액은 5억 4천 200만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
수출액은 5.9% 증가했고,
수입액은 8.4%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충북지역의 무역흑자는
전국 무역흑자의 29.4%를 차지하며,
2009년 1월 이후 11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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