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혐의 진천선수촌 직원 3명 검찰 송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6 댓글0건본문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진천선수촌 직원 3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42살 A씨 등 3명은
선수촌 통신시설 유지보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면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업자로부터 회식비 등의 명목으로
30만∼50만원씩,
총 천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나머지 2명도
같은 기간 이 업자로부터
1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던
진천선수촌 직원 3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42살 A씨 등 3명은
선수촌 통신시설 유지보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면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업자로부터 회식비 등의 명목으로
30만∼50만원씩,
총 천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나머지 2명도
같은 기간 이 업자로부터
1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