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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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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참사 유가족들은
아직까지도 가족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북도가 보상합의과정에서
'앞으로 민형사상 절차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단서 조항을 달아
유가족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도에 우지윤 리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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