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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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카네기 홀에서
내년 6월
단독 공연을 엽니다.
이제 12살인 최아현 양은
음악 영재, 첼로 영재란 평가 속에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우지윤 리포터입니다.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카네기 홀에서
내년 6월
단독 공연을 엽니다.
이제 12살인 최아현 양은
음악 영재, 첼로 영재란 평가 속에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우지윤 리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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