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 청주 최아현양 미국 카네기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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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청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카네기 홀에서
단독 공연을 엽니다.
이제 12살인 최아현 양은
음악 영재, 첼로 영재란 평가 속에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우지윤 리포터입니다.
[리포트]
음악인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꿈의 무대.
미국 카네기홀입니다.
이곳에 청주의 한 초등학생이
오르게 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청주 봉덕초등학교 6학년
최아현 양.
최 양은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를 시작으로
LISMA 국제 음악 콩쿠르,
음악저널 유럽 데뷔 콩쿠르 등을
모두 휩쓴 음악 영재입니다.
만 5세에 첼로를 시작해
재능을 보인 최 양은
첼로를 배운 지 1년도 안돼
청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영재성을 인정받아
영재원에서 수업을 받으며
기량을 키웠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은 최 양은
그동안 충북도립교향악단,
부산 마루 국제음악제 갈라 콘서트
등에 초청받아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 양의 영재성이 알려지자
세계 각국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독일 드레스덴과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에서 초청되는 등
내년 일정이 꽉 찬겁니다.
또 내년 6월에는
미국 카네기 홀과 일본 도쿄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첼로 영재 최아현 양의
영재성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우지윤입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카네기 홀에서
단독 공연을 엽니다.
이제 12살인 최아현 양은
음악 영재, 첼로 영재란 평가 속에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우지윤 리포터입니다.
[리포트]
음악인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꿈의 무대.
미국 카네기홀입니다.
이곳에 청주의 한 초등학생이
오르게 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청주 봉덕초등학교 6학년
최아현 양.
최 양은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를 시작으로
LISMA 국제 음악 콩쿠르,
음악저널 유럽 데뷔 콩쿠르 등을
모두 휩쓴 음악 영재입니다.
만 5세에 첼로를 시작해
재능을 보인 최 양은
첼로를 배운 지 1년도 안돼
청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영재성을 인정받아
영재원에서 수업을 받으며
기량을 키웠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은 최 양은
그동안 충북도립교향악단,
부산 마루 국제음악제 갈라 콘서트
등에 초청받아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 양의 영재성이 알려지자
세계 각국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독일 드레스덴과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에서 초청되는 등
내년 일정이 꽉 찬겁니다.
또 내년 6월에는
미국 카네기 홀과 일본 도쿄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첼로 영재 최아현 양의
영재성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BS뉴스 우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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