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미끄러진 승용차, 신호등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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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밤 9시 30분 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4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의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4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의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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