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에 도내 곳곳서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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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어제(11일) 도내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시 50분 쯤
괴산군 검승리의 한 도로에서
56살 A씨가 몰던
8톤(t) 화물차가 전복돼
A씨가 경상을 입었고,
오후 12시 50분 쯤에는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에서
63살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 등 2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2로 접수된 교통사고는
모두 127건에 달했습니다.
어제 도내 적설량은
단양 6.8cm, 음성 6cm,
청주 2.8cm 등입니다.
한편
어제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1시 50분 쯤
괴산군 검승리의 한 도로에서
56살 A씨가 몰던
8톤(t) 화물차가 전복돼
A씨가 경상을 입었고,
오후 12시 50분 쯤에는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에서
63살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 등 2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2로 접수된 교통사고는
모두 127건에 달했습니다.
어제 도내 적설량은
단양 6.8cm, 음성 6cm,
청주 2.8cm 등입니다.
한편
어제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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