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내년 월정수당 2.6% 인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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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충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내년도 충주시의원 의정비를
2.6%만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의위는 어제(11일) 회의를 열고
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를 적용해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증평군과 옥천군도
의정비 인상폭을 2.6%로 정했고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24%, 18%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까지 의정비 인상폭을 결정하지 못한
충북도, 청주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지방의원 의정비 인상폭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충주시의원 의정비를
2.6%만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의위는 어제(11일) 회의를 열고
시의원들의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를 적용해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증평군과 옥천군도
의정비 인상폭을 2.6%로 정했고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24%, 18%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까지 의정비 인상폭을 결정하지 못한
충북도, 청주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지방의원 의정비 인상폭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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