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꿈의 몽유도원'…내년 청주 공예비엔날레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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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내년 비엔날레 주제를
'미래·꿈의 몽유도원'로
정했습니다.
조직위는
"각박하고 삭막한 오늘의 현실에서
꿈처럼 환상적인 즐거움과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예작품을 선보여
새로운 공예의 미래를 열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내년 청주공예비엔날레는
9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40일간 옛 청주 연초제조창 건물에서
개최됩니다.
내년 비엔날레 주제를
'미래·꿈의 몽유도원'로
정했습니다.
조직위는
"각박하고 삭막한 오늘의 현실에서
꿈처럼 환상적인 즐거움과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예작품을 선보여
새로운 공예의 미래를 열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내년 청주공예비엔날레는
9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40일간 옛 청주 연초제조창 건물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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