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스쿨 미투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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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2.12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연대는
"학교 내 성폭력 근절과 재발 방지,
근본적 해결 대책 마련에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오늘(12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스쿨 미투 신고·조치 현황을 보면
전국에서 발생한 36건 중 8건이
충북에서 불거진 일"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연대는
"교육부와 교육청은 관용 없는 처벌,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등을
대책으로 내놓았지만
봐주기식 조사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며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처벌해
두 번 다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학교 내 성폭력 근절과 재발 방지,
근본적 해결 대책 마련에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오늘(12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스쿨 미투 신고·조치 현황을 보면
전국에서 발생한 36건 중 8건이
충북에서 불거진 일"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연대는
"교육부와 교육청은 관용 없는 처벌,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등을
대책으로 내놓았지만
봐주기식 조사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며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처벌해
두 번 다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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